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07.09 1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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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1
    익명 (16.10.30 23:53:34)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7.09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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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적금 타시길
    2
    익명 (16.10.30 23:53:40)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30 23:53:48)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8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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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임 농담 아님 요즘 세상이란게 시방세
    1
    익명 (16.10.30 23:53:54)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8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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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멍청하게 도움 바라다가 순식간에 뒤통수 맞는 꼴
    1
    익명 (16.10.30 23:53:59)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8 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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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가는게 해박하죠
    1
    익명 (16.10.30 23:54:04)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8 0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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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곤,, 다시 집으로 올라왔지만,, 근무했던 모텔이 지방이라 ~ 멀어서 ~




    그럴시엔 지방 노동청 관계부처에 여러번 오가야하지 않나요 ??




    간단한 해결방법이 혹시 있지 않을까요 ??
    1
    익명 (16.10.30 23:54:09)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7 2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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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조사관이 노동자 편에서 자세하게 따져주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알고 가야 하죠.
    노무사분을 끼고 하면 어쨋든 돈 벌기 때문에 법이 보장하는 최대한 받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중간중간 진행상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익명 (16.07.07 22:16:55) 답글 신고(0)
    넵 저두 혼자 진행하려했는대 정보가 정확한게 없어서 이번에 진행하면서 자세히 올려놓을께요.최대한 참고되실수 있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익명 (16.07.08 00:03:40)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익명 (16.10.30 23:54:15)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7.07 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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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조사관 이름 알아뒀다가
    노동청 홈페이지에다
    그대로 올리세요.
    그따위 행정편의주의로 일관하는
    공무원은 혼 좀 나봐야 합니다...
    2
    익명 (16.07.07 21:05:44) 답글 신고(0)
    그런 공무원 차고 넘칩니다. 관공서만 가면 빡쳐요.
    익명 (16.10.30 23:54:20)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6.07.07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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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미친 조사관을봤나 조사관 교체하세여 그거 암거도모르는 조사관일세
    액수가 큰가봅니다 노무사끼고하시는거보니,,,
    5
    익명 (16.07.07 19:06:10) 답글 신고(0)
    조사관이 나몰라라 알아서 합의하세요. 이런식이라서요~~정확히 노무사와 진행해서 절차 올려두려구요. 저처럼 진행할때 노무사 도움 없이도 진행하실수 있게
    익명 (16.07.07 19:22:51) 답글 신고(0)
    저는 노무사없이 감독관이 다알아서 잘해주던데,,,, 감독관도 잘만나야하나봅니다
    익명 (16.07.07 21:06:06) 답글 신고(0)
    조사관 교체도 되나요??
    익명 (16.07.07 21:06:34) 답글 신고(0)
    님 덕분에 좋은 정보 볼수 있겠네요. 꼭 올려주세요.!
    익명 (16.10.30 23:54:25)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