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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10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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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세에 우여곡절끝에 야간주임 시작해서 일년이지난지금 지배인이란 자리에있네요
    힘내세요 필요로하신곳이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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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8 1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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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다
    더 열심히 발품 팔아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자리가 나오드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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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8 0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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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나이 46이면 정년퇴직 입니다 주변을 보세요 퇴직후 뭘하는지 ..
    청년들과 일자리 ( 편의점,주유소 음식점) 나눠먹기 치열하게 전투하고 있어요
    46에 당번자리를 찿는다는게 어려운 일 입니다
    눈높이를 낮춰서 찾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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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8 0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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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되진 않지만 힘내세요 아직 희망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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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8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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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45인데 자리찾기가 힘들어서 야간배팅하다 주임으로 일하는 중인데 하고자 하면 길은 열린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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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08 00:25:25) 답글 신고(0)
    맞아요 노력의 결실이고 더 힘만 낸다면 뭐 가능 하겠죠
  • 익명 (16.06.07 2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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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다 뛰어라 부지런만 하면 더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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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08 00:24:42) 답글 신고(0)
    이 인간 뭐임?? 노가다가 나이 든 사람 많다지만 헛소리임 모텔직 찾다가 힘들어서 쓴 글 같구만 힘내란 말 못 할 망정 개소리 보소
  • 익명 (16.06.07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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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잘 찾으면 있긴 있어여 블랙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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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7 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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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이상 안받아 주는 곳도 많은데 그래도 힘내시기 바랄게요 희망 끈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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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7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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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하세요
    왜그런 고민을하시는지...
    나이도 당번하시기엔 꽉찬나이인걸 인정하시고
    이직하세요
    이렇다 저렇다 설명할수없는 나이네요
    다른일 하세요
    아니면 베팅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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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6.07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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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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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07 10:28:02) 답글 신고(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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