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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9.01 01:29:39)

    신고(0)

    ㅋㅋ
    0
  • 익명 (16.09.26 02:21:22)

    신고(0)

    ㅋㅋㅋㅋㅋ
    1
    익명 (16.11.26 02:01:01) 답글 신고(0)
    ㅋ
  • 익명 (16.07.17 0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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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 급여가 있는데도 도망간건 본인들이 그만큼 뭔가 절박하단 소리겠죠.
    2
    익명 (16.09.26 02:21:30)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09)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0 0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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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 급여액이 있었음에도 ~ 그 정도라면 ~~~ 사장인 업주나 지배인이 ~ 똥처럼 느껴졌었는지도 모르죠....

    말을 잠시라도 섞고 싶지 않을만큼...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법이니깐요...........

    개 ~ 돼지만도 못하게 느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4
    익명 (16.05.11 14:11:5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5.19 20:31:02) 답글 신고(0)
    쥐새끼네요...숨어서 도망간걸 보면~ 수배자거나..등본은 받으셨나요?
    익명 (16.09.26 02:21:3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21)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08 1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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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뭔가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부부가 애초 부터 그냥 하고 싶지 않았거나 마음이 없었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정확히 뭐라 찝어 드리기 뭐 그러네요 정확히 모르니까요 그래도 뭐 그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었을걸요
    3
    익명 (16.09.26 02:21:41)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39)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6 02:01:47)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08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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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힘들었을 가능성이 제일 크겠죠

    만약에 청소팀이 두팀이면 다른팀과 호흡이 잘 맞지 않거나

    어쨌든 오죽하면 4~50만원도 마다하고 도장을 갔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11
    익명 (16.05.08 12:18:54) 답글 신고(0)
    무슨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 (16.05.08 12:42:08) 답글 신고(0)
    맞아요 예전 펜션 남메이드 당시 이모랑 호흡 안맞아서 그만 둔 경우가 있었죠 제 경험상 ....
    익명 (16.05.08 12:42:37) 답글 신고(0)
    사연 한번 깊게 생각해 보세요
    익명 (16.05.08 12:43:47) 답글 신고(0)
    힘들기도 했구
    익명 (16.05.09 18:19:05) 답글 신고(0)
    안맞았다 하더라도 남은 급여가 있는데..그걸 포기 하고 도망 가듯이 간다는게..걍 그만 두겠다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것을...현재 이해가 안되지만..면패드 한묶음(10개)가 사라졌구요..왜 가지고 갔는지 이해불가..부피도 큰데..ㅠ,ㅠ..나머진 또 파악중입니다.
    익명 (16.05.09 21:40:01) 답글 신고(0)
    그러면 뭔가 이유가 있는데 아니면 이유 없이 그러고 싶은 경우도 있죠 예를들어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등등 있듯이
    익명 (16.05.09 22:38:28) 답글 신고(0)
    힘들어도 했고 안 맞을수도 있다는 얘긴데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사람구해놓고 간것이 아니고 도망을 선택한것은 하루도 더 있기는 싫다는 반증이겠죠 일이 힘든것은 견딜수 있어도 사람들과 맞지 않은 부분은 견디기 힘들거에요 싱대팀이 짱깨라면 더 맞지 않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면패드는 남은 급여대신 가져간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가져가서 여름이불로 괞찮을것 같은데요 ㅎ
    익명 (16.05.09 23:16:22) 답글 신고(0)
    그것도 고려 되네요 근데 님 말대로 솔직히 일 안맞아도 견디면 되는데 사람이 인간과 인간 끼리 안맞으면 견디기 힘들죠
    익명 (16.09.26 02:21:47) 답글 신고(0)
    ㅇㅇㅇ
    익명 (16.09.26 02:21:5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6 02:01:54)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08 05:30:42)

    신고(0)

    ㅇㅇ
    4
    익명 (16.05.08 05:30:4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5.08 12:19:1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5.08 12:44:27) 답글 신고(0)
    이 양반 장난 치나 본인 생각을 써야지 반말 조장
    익명 (16.11.26 02:02:04)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5.08 0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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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진거 잘 찾아보시고....
    뭐 캥기는게 있으니까 도망간거겠죠?

    머리 아프시겟네요 ㅠㅠ
    6
    익명 (16.05.08 05:30:38) 답글 신고(0)
    dd
    익명 (16.05.08 12:19:38) 답글 신고(0)
    글쎄요
    익명 (16.05.09 18:20:09) 답글 신고(0)
    아직 파악중입니다..ㅎㅎ
    익명 (16.05.09 21:40:12)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9.26 02:22:0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6 02:02:12)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08 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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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 급여가 있는데 케리어시트를 숨기고 도주를 했다는것은
    취업전의 범죄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을듯싶네요
    4
    익명 (16.05.08 12:20:01) 답글 신고(0)
    그럴까요?
    익명 (16.05.09 18:20:36) 답글 신고(0)
    그런가요?
    익명 (16.09.26 02:22:0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6 02:02:22)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07 2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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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에 적금타러갔잔아 ㅋㅋㅋ
    7
    익명 (16.05.07 22:00:12) 답글 신고(0)
    꼴뚜기 가트니라구..ㅋㅋ
    익명 (16.05.08 05:30:52)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5.08 12:20:23) 답글 신고(0)
    그건 아니당
    익명 (16.05.08 12:34:47) 답글 신고(0)
    그런 목적이 었다면 조금 경우가 다른데 ....
    익명 (16.05.08 12:35:07) 답글 신고(0)
    뒤에 숨어서 시시티비 피하면 간거 자체가 ....
    익명 (16.09.26 02:22:1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6 02:02:33)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