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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4.19 0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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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 탓하리오..
    사회가 다 그러한걸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돈 많이 버시게나..
    나도 언젠가 악덕업주 만나면 써먹을 수도 있겠다 싶네.

    나도 약속만을 지키며 살지 않거늘.. ㅎㅎㅎㅎ
    하지만 정말 없고 힘든사람은 피하시게 같이 죽자고 뎀비는 경우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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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05:30:27) 답글 신고(0)
    당연히 업주가 어느정도 수익을 못낸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장이 비용 다 제하고 순수익 월 5천이상씩 찍어가는곳에서만 그렇게 했죠... 사장이 그런식으로 돈을 벌듯 나도 내방식으로 돈을 벌뿐이죠
    익명 (16.04.19 09:33:51) 답글 신고(0)
    ㅎㅎㅎㅎㅎㅎㅎㅎ
    익명 (16.04.21 22:57:59) 답글 신고(0)
    이 분 말 공감 합니다 맞소이다
    익명 (16.09.03 05:06:23) 답글 신고(0)
    약한 사람 법 이용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사장이 알아서 처음부터 제대로 임금 주는데가 없으니 당장 일하고 나중에 정산 받는거지요.
    익명 (16.09.09 07:52:55) 답글 신고(0)
    수익을 못 내더라도 줘야하는건 맞는거죠. 사장들중엔 수익 안나면 임금 미루거나 적게 주는걸 당연시 여기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익명 (16.10.30 06:31:06)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4.19 0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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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취업이냐? 이러니 욕을 안먹을수가 없지
    1
    익명 (16.04.21 22:58:44) 답글 신고(0)
    조롱 하고 싶은 댓글이오 .... 위장이 아니라 악질들 천지인 이곳을 변화 하고자 하는 것이겠지
  • 익명 (16.04.19 0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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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를 찾는것에 투쟁해야하는 것은 맞고 누군가는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방법이 좋다고 할 수는 없겠죠.
    다른방법은 부작용은 적겠지만 변화는 느릴 것이고 이러한 방법은 결국 고용주나 피고용인이나 양쪽 다 피해를 감수해야겠지요.
    망하는 업소가 늘어날것이고 피고용인은 일거리가 줄어들 것이고 강력한 법안이 나와서 변화는 빠르겠지만 사회는 더 황폐해 진다는 것
    이러한 방법들이 꾸준히 지속되면서 지금의 우리사회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누구도 모르진 않을텐데 단지 잊고 싶은 것인지..
    머리끝(사회지도층)부터 발끝(빈민층)까지 사회전반적으로 방법이야 어쨋든 남탓 돈탓 내것만 챙기는 세상이 재밌진 않네요.

    돈없어도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하던 이웃과 친구들이 있던때가 있었는데 그립습니다.

    힘들고 귀찮고 더 나쁜상황을 맞이할지라도 조금 더 나은 방법을 택하는 용기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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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09:32:19) 답글 신고(0)
    ㅎㅎㅎㅎㅎㅎㅎ
    익명 (16.04.21 23:03:07) 답글 신고(0)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이십니다
  • 익명 (16.04.19 0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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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하고150받는게 바보고 걍 처음부터 급여 물어보고 일을 할건지 안할건지 판단하면 돼는거 안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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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01:41:23) 답글 신고(0)
    너 같으면 급여 305~ 370주고 당번 쓰겠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바보처럼 150받고 일하고 나중에 적금타는거다.
    익명 (16.04.19 01:54:41) 답글 신고(0)
    오호 통수 ㅋㅋ 멋쟁이
    익명 (16.04.19 09:32:27) 답글 신고(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익명 (16.04.19 0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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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급여를 따지고 일을 하면 편할걸머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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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01:42:02) 답글 신고(0)
    너 같으면 급여 305~ 370주고 당번 쓰겠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바보처럼 150받고 일하고 나중에 적금타는거다. 자랑할만하니 하는거고.
    익명 (16.04.19 01:57:04) 답글 신고(0)
    통수질 자랑이냐?
    익명 (16.04.19 02:00:31) 답글 신고(0)
    합리화쩌네 앞뒤 다 짜르고 너라는 거울만봐봐 법적으로야 문제없겠지만 니 행동을 니 생각을 누가 옹호해 줄 수 있을까 150받고 일할게요 굽신굽신 나중에1000만원 더 뜯어갈테니 참는다. 그냥 너같은 애들을 만드는 사회가 한탄스럽다. 너 욕할려고 한건 아니야 미안. 사회에 짓눌려 괴물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돈에 얽매이지 않아도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세상은 아직 살만해..
    익명 (16.04.19 02:03:26) 답글 신고(0)
    ㅋㅋ 공감 합니다 내말이 ㅋㅋ 저걸 자랑할만 하다니 ㅋㅋ150줄께 일할래 아니요 최저임금이 안됍니다 하고 미친듯이 당당히 나와야지
    익명 (16.04.21 23:00:02) 답글 신고(0)
    처음 부터 300 주는 곳 없소 걍 밑바닥 등어라서 100 150 사이 받다가 퇴사 후 가면 끝나오
    익명 (16.04.21 23:02:05) 답글 신고(0)
    악질을 죽이는 방법을 아직 모르는 자가 있소?? 자랑 할 만하니까 저 사람이 그런 말 하지 .... 제대로 죽이려면 이런식으로 골탕 먹이면 업체 개망하는 거오 .... 업체 낙인 찍히는데
  • 익명 (16.04.19 0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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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전남에 계시군요 .... 저도 그리 갈지도 모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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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00:46:04) 답글 신고(0)
    사람은 여러곳에서 수시로 뽑는데 주로 교차로, 사랑방등을 이용해서 광고합니다. 주로 12시간 주간 혹은 야간으로요. 전 야간 전담입니다. ㅋㅋㅋ 일은 편합니다. 오로지 카운터 혹은 더블청소...
    익명 (16.04.19 00:47:51) 답글 신고(0)
    저는 이상하게 낮 보단 야간이 더 익숙 해져서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 여튼 힘내서 열심히 일 하고 시고 일한 만큼에 권리는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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