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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4.10 0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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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는곳 반반인곳 안해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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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1 13:57:01) 답글 신고(0)
    그렇군요 ㅠㅠ
    익명 (16.11.27 03:21:48)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4.10 0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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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4대보험 내주는 곳도 부지기수 였답니다.. 퇴근시 피곤할테니 택시값해라,, 2~3일이 멀다하고,, 담배값하라는등 하며 조금씩 숙박업뿐만 아니라 가게 점원들 같은 경우에도 보험료 못내주는 대신

    급여에 반영시켜주거나, 그런게 비일비재했죠. 지금도 사장의 오너 마인드가 시장 잡패거리 마인드냐 ~ 실신한 사업가

    기질이 있는 사람이냐에 따라 ~ 전액 내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그거마저도 아끼느라 5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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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0 05:50:01) 답글 신고(0)
    ㅎㅎㅎ
    익명 (16.04.11 13:57:32) 답글 신고(0)
    업소바다 차이가 있네요 ㅎㅎ
    익명 (16.08.10 23:13:08) 답글 신고(0)
    원래가 50% 인데 뭘... 전액 내주는데는 사장이 착한거고
    익명 (16.08.13 20:01:37) 답글 신고(0)
    좋아요.엄지척
    익명 (16.10.31 02:48:09)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4.09 1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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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보험 전액지원되는곳이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업주와 직원이 반반 부담입니다.
    4대보험이 지원 안되도 급여가 많다면 할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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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0 05:50:06) 답글 신고(0)
    ㅎㅎㅎ
    익명 (16.04.11 13:58:13) 답글 신고(0)
    급여가 적다면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익명 (16.08.10 23:13:57) 답글 신고(0)
    대신에 보험 혜택을 못 누리죠. 지역가입자 되었을때 내는 보험금이랑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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