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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4.08 08: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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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경찰이 올겁니다. X간 협의로..
    4
    익명 (16.04.08 08:25:54) 답글 신고(0)
    철컹철컹??
    익명 (16.09.21 08:23:10)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09.27 02:40:09) 답글 신고(0)
    ㅌㅌ
    익명 (16.10.31 03:06:11)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4.08 0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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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직장에서
    2
    익명 (16.04.08 08:26:26) 답글 신고(0)
    모텔이 직장인게 이럴땐 또 묘하게 좋네요
    익명 (16.09.21 08:23:19) 답글 신고(0)
    구라죠 ㅋㅋㅋ
  • 익명 (16.04.08 0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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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섯다
    1
    익명 (16.04.08 08:26:38) 답글 신고(0)
    안서면 고자
  • 익명 (16.04.08 0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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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요? 여자는 예뻤고? 몸매는? 슴가는?
    3
    익명 (16.04.08 07:35:52) 답글 신고(0)
    성형했으나 이쁨. 몸매는 스키니를 자주 입으시는 분 슴가는 아쉽게 글램이랑은 머네요. 슬랜더 타입. 하고나서 좋기도 했지만 괜히 두근거리네요.
    익명 (16.04.08 08:16:54) 답글 신고(0)
    이제 올때마다 유혹하겠는데요?ㅎㅎ
    익명 (16.04.08 09:54:11) 답글 신고(0)
    하악!하악!
  • 익명 (16.04.08 0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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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손님이 유혹하던가요?
    자세히 얘기 좀 해주세요
    2
    익명 (16.04.08 07:33:17) 답글 신고(0)
    자주 오는 단골 아가씨? 인데.. 간단히 요약하면요 오늘 약간 술이 들어가셨는지 맥주 시키고는 손목에 힘이 없다며 맥주 좀 따줄수 있냐며 맥주좀 따라줄수 있냐며..하다가 시작이 된겁니다. 가운을 걸친 상태이시긴 했는데 거의 풀어해친 상태라 보일건 다 보인상태고 새벽이고 돌직구로 유혹하는데 성인군자 고자라도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익명 (16.04.08 08:15:54) 답글 신고(0)
    아아아아~누가 나 좀 유혹해줘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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