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9.01 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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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7.17 1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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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이거 긁어 오면 광고고 뭐고 다 긁어 오는건가?
    1
    익명 (16.10.31 04:09:44) 답글 신고(0)
    ㄷㄷㄷㄷ
  • 익명 (16.04.07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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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
    익명 (16.10.31 04:10:14)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4.06 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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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털이 아니고 ,,,,,,,,,,,,,, 금털이였낭 ?? ㅎ
    2
    익명 (16.04.07 12:21:03) 답글 신고(0)
    니 털이 금털이냐 은털이냐?ㅋㅋㅋ
    익명 (16.10.31 04:10:22)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4.06 2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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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오죽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했을까 ~ 싶당,,, ㅋㅋㅋ 아마도 인테리어 수술을 했다든가 ~ 이상한 걸

    요구하는등........ ㅎㅎㅎ 실제 4~ 5 살은 속궁합도 안본다는 속설도 있어왔는데....... ^^
    2
    익명 (16.04.07 12:22:01) 답글 신고(0)
    할머니가 젊은시절도 어떻게 사셨는지 짐작이 가네요
    익명 (16.10.31 04:10:27)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6.04.06 0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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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한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 많은데 초점은 64세 할머니에 맞춰졌넹......
    남자는 숟가락 들을 힘만 있음 된다하더니만.
    할아버지 무직인데 돈도많네요
    2
    익명 (16.04.07 12:22:25) 답글 신고(0)
    할아버지가 돈이라도 있어야지요...
    익명 (16.10.31 04:10:33)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6.04.06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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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마음에는 들었나보네요
    1
    익명 (16.04.07 12:23:05) 답글 신고(0)
    그러게요..ㅎ
  • 익명 (16.04.06 0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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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안마를가지
    2
    익명 (16.04.07 12:23:29) 답글 신고(0)
    그러게 말입니다.취향이...ㅎㅎ
    익명 (16.10.31 04:10:43)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4.06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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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일이
    2
    익명 (16.04.07 12:23:42) 답글 신고(0)
    세상에 저런일이
    익명 (16.10.31 04:10:49)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4.06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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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매
    2
    익명 (16.04.07 12:23:49) 답글 신고(0)
    할매
    익명 (16.10.31 04:10:54) 답글 신고(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