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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9 0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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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기만 하면 대박 나는게 아니라 잘 해야 대박난다.
잘되면 진짜 잘 버는 업종이다.
익명 (16.09.16 20:38:01) 답글 신고(0) ㅎㅎ -
- 익명 (16.07.18 0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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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있던데는 방 40개정도 가지고 한달 매출 1억 넘게 찍는데...
직원이라고 해봤자 격일제로 카운터 2명, 당번 2명, 청소팀 3명씩 2팀, 지배인 1명
여기가 대실이 엄청나게 잘되서 대실만 2바퀴 3바퀴 많다 싶으면 4바퀴까지 돌리는 데라
아예 2팀이 대기하면서 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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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8 15:22:55)
- < 전화상으로 호텔업 사이트에 커뮤니티 란내에 취업스토리 아래 수다방 클릭해 보라고들 한번씩 떠들어주곤,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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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6 08:34:04)
-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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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6 05:39:52)
- 평타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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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6 05:37:51)
-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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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6 05:36:0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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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5 2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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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웃음팔이 해봐야 ~ 공손히 해봐야 ~ 시설 좋은거 반도 못따라간다. 시설-품질보고 가지.. 직원 웃음에 친절함에
고작 고객 되는줄 아냐 ~ ㅋㅋㅋ 불손불친절만 아니면 된다.. 또한, 손님들 취향은 한 곳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분위기 색 다른거 좋아해서 자주 가는 동네라면 이곳- 저곳 한번씩 가보곤, 그 다음 한 곳 정하는데, 그게 바로 직원의
단정한 옷차림, 웃음, 친절이 절대 아니란다.. 시설이지...... 그리고, 얼굴 똑바로 마주 보는거 부대끼는거 별루 안좋아하는 손님
들 꽤 많다.. 얼굴 알아보고 고객되다시피 하는거 불륜이나 여자 바뀔때 ~ 기본인거 알겠지만. ...... ㅋㅋ
익명 (16.02.25 23:45:37) 답글 신고(0) 직원의 웃음팔이 해봐야~공손히 해봐야~시설 좋은거 반도 못따라간다.맞는 말이다.하지만 직원이 친절해서 다시 오는 손님도 분명히 있다.업주라면 당연히 손님 한명이라도 더 받고 싶은법.옷 단정히 입어라~손님한테 친절해라 하는데 "그런거 필요없어요 시설만 좋으면 돼요"라고 사장에게 이야기한다면 사장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분명히 직원의 단정한 옷차림.웃음.친절이 절대는 아니다.아마 업주들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다만 무시해서는 안되는 부분이지요.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손님에게 공손하고 친절하면 어찌 아니좋은가?ㅎㅎ 익명 (16.09.16 20:48:20) 답글 신고(0) ㅎㅎ -
- 익명 (16.02.25 2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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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솔직히 업주보다 출장언니들 업주가더부럽던대요 불법이지만 할수있다면 하고싶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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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5 2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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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죠
바짝 모아서 2억 이면 월수 5백은 남기니까요
익명 (16.02.25 21:34:08) 답글 신고(0) 2억짜리로 월수 5백남기려면 임대사장이 숙식하며 이것저것 잡일 도맡아해야 5백이 남겠지요.나 사장이네 얼굴도장만 찍는다면 적자 볼 확률이 많겠네요. 괜찮은 모텔서 맘편히 직원생활해도 3백조금 더 가져가는데 고작 5백 벌자고 숙식해가며 직원들과 아웅다웅 싸워가며 달달이 월세,공과금,직원들월급,식사문제,숙소문제, 이것저것 등등 스트레스받는건 할짓이 못되는듯요....한 7~8백은 가져가야 고생해도 낙이 있을듯....ㅎ 익명 (16.02.25 22:47:30) 답글 신고(0) 사장이랍시고, 돈 아끼자고 가게 처박혀 그거 직원들 보기에도 안좋고,, 직원들도 일을 하든 안하든, 사장이 오래 머무르고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 피곤함이 두배 이상 됩니다. 업소안에 박혀 있는거 모양새도 안좋고,, 일하기도 짜증나는거 ~ 밑에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죠. 딴 짓 안하고 성실하게 근무해도 그렇답니다.. 익명 (16.08.09 04:19:56) 답글 신고(0) 월수 5백만 남냐 더 남음. 익명 (16.09.16 20:48:25) 답글 신고(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