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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22 2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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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0
  • 익명 (16.07.19 0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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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어려운데는 당연히 숙식 제공 해줘야지.
    대중교통 지나가지도 않는데서 출퇴근 하라니.
    차 몰고 왔다갔다 하라는건가.
    3
    익명 (16.07.19 04:38:19) 답글 신고(0)
    차량 유지비 및 유류비 휘발유 경유 값만 한달 월급치 일듯 하다 야
    익명 (16.07.19 05:22:17) 답글 신고(0)
    그러느니 그냥 숙식제공 하는게 답일듯. 거기를 출퇴근 하라니 무슨 생각인지.. 객실 하나가 그렇게 아깝나.
    익명 (16.09.22 21:57:14)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4.21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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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익명 (16.04.21 14:13:05)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9.22 21:57:19)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6.02.05 1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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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타고 오면 금방 온다는 곳 ~ 그런 곳은 대중교통이 여의치 않는 곳이 간혹 있으니, 항상 대중교통 기준으로 물어봐

    야 한답니다. 대중교통 자주 오지 않거나, 한 참을 걷는등, 교통비 괜히 날리며 시간낭비 해주는 결과랍니다.


    전 그리 유도해서 딱 한번 가봤다가, 택시비 교통비 다 내놓으라고 해서 받고 나왔습니다. 손님들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큰소리로 떠들어주니깐, 바로 미안했다며 주며 얼른 가보시라고 하더라구요.
    6
    익명 (16.02.05 12:48:09) 답글 신고(0)
    그런 곳은 일단 자체로 말해서 가면 안되요 헛걸음 헛고생 이네요
    익명 (16.04.21 11:35:34)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1:35:50)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16.04.21 14:13:1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7.19 05:22:32) 답글 신고(0)
    택시타야 한다면 일단 거긴 노답임.
    익명 (16.09.22 21:57:25) 답글 신고(0)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