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4.18 02:17:44) 신고(0): 맞아요.이바닥은 답이없네요...ㅎㅎ

익명 (16.11.03 06:17:4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1 23:53:15) 신고(0): 업주들 그런 대우한거 ~ 낱낱이 까발려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업주 얼굴 보게되기 마련이거든요...

저런 악덕업주가 얼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있군,, 하며 손가락질도 하게되고,, 눈초리가 벌써 곱게 나올 수가 없게되죠...

집안망신,, 본인망신,, 가게 이름 망신,, 그 동네 지역에선 고개들고 다닐려면 밤에나 삘끔거리며 다녀야할껄요..

익명 (16.04.18 02:18:16)	답글 신고(0)
ㅎㅎㅎㅎ
익명 (16.11.03 06:17:4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1 12:20:23) 신고(0): 내가 이직업 택해서 딱~조았던것 딱 한가지 젓.가튼 업주 색퀴들 노동부에서 만나서 근로감독관들 있는곳에서 업주가 직원들한테 여테 대해준것 큰소리로 다 들리게 외칠때 가장 행복했음 업주색퀴들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고 가만히 있을때 희열을 느꼈음
거기다가 근로감독관 제대로 만나면은 감독관까지 업주한테 몰아 붙임 유~쾌 상쾌~통쾌~했음

익명 (16.04.18 02:18:46)	답글 신고(0)
^^
익명 (16.04.18 02:19:11)	답글 신고(0)
중지척~!
익명 (16.11.03 06:17:5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1 11:14:37) 신고(0): 어디든 본인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거죠 물론 최저시급 안지키고 어떻게든 인건비 아껴보려는 업주들도있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있다지요 상황을 변화시키는것, 그게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익명 (16.04.18 02:19:30)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6.11.03 06:18:0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1 10:53:49) 신고(0): 저도 기술직이고 생산직이고 노가다등등 여러 방면에서 일해봤는데 지금이 만족은 아니지만 할만합니다.
다른 일하면 여기보다 편하고 돈 많이 벌것같죠? 아니거든요.

익명 (16.04.18 02:19:48)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16.02.01 10:09:31) 신고(0): 학원다니신다는 분은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ㅠㅠ 난 뭐하나..

익명 (16.04.18 02:20:24)	답글 신고(0)
워..퇴근하고나면 학원다닐만한 체력이 남아있지않음..ㅋ

익명 (16.02.01 09:33:21) 신고(0): 요 직업이 최악인듯 하지만 시간 활용만 잘하면 자기개발하기 좋아요.
전 목표가 있어 틈틈이 영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익명 (16.04.18 02:20:41)	답글 신고(0)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익명 (16.11.03 06:18:10)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1 02:06:31) 신고(0): 저도 그래서 포기한 직업이 바로 이거에요
손님으로 이용은 해도 직원 이나 일터로는 불적합 하네요

익명 (16.04.18 02:20:53)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6.04.18 02:21:25)	답글 신고(0)
네
익명 (16.11.03 06:18:1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1.31 21:26:22) 신고(0): 뭐 힘들다는건 공감하지만 최악까지는 아닌듯해요..ㅋㅋ예전에 다른업계 일하다가 이정도면?... 솔직히 전 지금이 더 편합니다... 상대적으로..

익명 (16.04.18 02:21:17)	답글 신고(0)
이직업보다 더한 극한직업이 존재하나보군요 ㅋ
익명 (16.11.03 06:18:20)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