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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7.22 0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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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도 그렇게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라고 노무사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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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1.10 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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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 이신것 같네요.
    그거 아시나요? 중국 고사에는 '무망재거(毋忘在莒)'라는 말이 있어요.
    '임금이 된 후에 임금이 되기전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리고 바른 정치를 하라' 라는 뜻인데 중국 국민당 총통 '장개석' 총통이 즐겨쓰던 말이었죠.
    모텔업 말이죠. 참 10년이나 20년이나 세상이 바뀌었지만 이 업계 자체는 안바뀌어요. 사람은 많다 이거죠.
    최저임금 미준수에, 격무에, 긴 근무시간까지 정말 안바뀌죠.
    오히려 조선족이 더 부리기 쉽다고 생각하죠? 천만에요. 요즘 조선족들도 약아요. 자격증 하나 따가지고 공장이나 이런데 들어가면 잔업에 야근하면 수당 받아서 모텔보다 더 버는데 어떤 조선족이 이 일을 하나요?
    그리고 한국인들 뺨칠 정도로 노동법에 대해 더 잘 알죠. 교육 다 받는거 아시잖아요.
    정이나 의리요? 전혀요. 대부분이 업주님들이 직원을 머리로만 대할 줄 알지, 가슴으로 대할 줄은 모르죠.
    그러면서 자신들을 가슴으로 대하기를 바란다? 이건 좀 억지 아닌가요?
    자신이 그만큼 힘들게 이 자리에 올랐다면 자신의 직원들을 다시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3
    익명 (16.03.31 04:16:26) 답글 신고(0)
    그 약은 조선족들이 공장에 안가고 모텔업계에서 베팅하고 청소하고 거의 장악하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왜 공장에 자리가 없어서 안가는 건가요?
    익명 (16.03.31 04:39:18) 답글 신고(0)
    훌륭하시네
    익명 (16.07.22 05:15:10) 답글 신고(0)
    직원들을 생각하긴 그냥 소모품으로 아는데 ㅋ
  • 익명 (16.01.07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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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최저 급여기준 http://www.alba.co.kr/serviceGuide/MinimumWag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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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31 04:16:42) 답글 신고(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익명 (16.07.22 05:15:18) 답글 신고(0)
    ㅅㅅ
  • 익명 (16.01.07 1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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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이 더 자극되어지는데요 . 보나마나 싹이 노란 업주의 말이 티가 팍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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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7 15:32:33) 답글 신고(0)
    자극이 아니라 예민 이겠지요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지요
    익명 (16.03.31 04:17:12) 답글 신고(0)
    싹이 노란 업주는 어떤 업주인가요?ㅋ
    익명 (16.03.31 04:17:26) 답글 신고(0)
    맞습니다.ㅎㅎ
  • 익명 (16.01.07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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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에게 뜯어내고 ,, 직원인 근로자에게도 뜯어내고 ~~ ?? ㅎㅎ 그럼 애초부터 그 뜯길 직원급여에 왜 반영을 바로 안하곤, 억울한척 씨부립답니까 ~ ?? ( 뇌에 마취 받으셨습니까 ~ ? ) 아마도 사장-지배인처럼 지내시는 분인가본데,,

    저기요. 댁들보다 못나서만 당번자리, 메이드등 하시는 줄로만 아십답니까 ?? 한 때 사업하던 사람들도 부지기수 있답니다..

    또한, 사업(장사)라는게 오너가 직원보다 급여를 적게 가져가는 경우도 자영업자들에게 늘 상 있는 일이기도 한거 모르시곤,

    장사 시작하셨습니까 ~ ?? 적자 보는 자영업자들도 많거늘,. 그럼에도 법이란게 ~ 넓게 보는 양심인 도덕보다도 최소한

    쌍방이 지켜줘야할 최소한의 규정이 법이라는겁니다.. 양심인 도덕이란건 자가적인 해석이 많기에... 그 분란을 없애기

    위해 사회통념상 최소한의 규정으로 정해 놓은,, 강력하게 3자입장에서 정한 것을 피해갈 사장이라면 그 사업 중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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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7 15:31:36) 답글 신고(0)
    적자를 보았을 때는 이번만큼은 적게 주고 다음에 장사 어느 정도 잘 되고 하면 못 준만큼 더 준다고 하면 모를 일 이지요 물론 자영업이고 그 고용주 사업인데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 약속이고 또한 적자를 보고 적게 주더라도 어떻게 서든 직원에게 맞는 급여에 따라 못 준 급여를 더 지급 해야 될 의무가 있어요
    익명 (16.03.31 04:17:50) 답글 신고(0)
    숙박업계는 일할곳이 못됩니다.다들 공장으로 갑시다
    익명 (16.03.31 04:18:50) 답글 신고(0)
    업주가 적자를 봐서 급여를 적게 준다면 어느 직원이 붙어있을까요?ㅋ
  • 익명 (16.01.07 0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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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문제보다 나라에서정하는 최저시급과 휴무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안지키는 업주분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저는 노무사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구직자입니다
    시대가 어떤시대인대 아직도 내국인을 외주노동자 마냥대 하는 현실이 답답할뿐입니다
    일자리줬으니 감사하고 일하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대신 노동력을 주고 월급을 받는거지 그냥 주는거 아니잔아요.
    업주분들이 익명게시판 글을보면 열받겠지요 직원들이 퇴사하면 노동부갈태니까
    (을)이니까 손해보는건 어쩔수없는거지만(호구)는 되지말자 .이말을 하고싶네요
    그리고 노무사 쓰는 비용보다 내가 노동부직접가서 상담받으면 꽁자에요 그러니까 노무사들이 여기서 어쩌구해봐야 한 3-4년근무한 사람들빼고는 별 영양가없어요
    요즘은 비자있는 외국인노동자가 노동부더잘가요 참고하세요.
    지극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익명게시판보고 열받을분들은 업주분들과 지배인정도랄까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권리정도는 알고가는건대 열받을 이유가 없지요
    추운대 고생하세요
    ps.여기 익명아니에요 모욕감이나 욕이런거쓰면 위험해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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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7 15:28:37) 답글 신고(0)
    들어 보니 일리가 있네요 탁월 하시네요
    익명 (16.03.31 04:19:19) 답글 신고(0)
    숙박업계는 일할곳이 못됩니다.다들 공장으로 갑시다
    익명 (16.03.31 04:19:39) 답글 신고(0)
    맞습니다
  • 익명 (16.01.07 0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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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활동 하고 해주는거 거의 별루 도움이 되지 않아요
    경험상 어차피 상담 받아 보라고 무료라고 어쩌고만 하는데 해봐야 무슨 소용 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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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31 04:20:10)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6.03.31 04:39:2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3.31 04:39:2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3.31 04:39:3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7.22 05:16:05) 답글 신고(0)
    상담 받다가 이게 걸수 있으면 그 때부터 돈벌이 되는거죠. 어쨋든 사건을 들고 와서 들어봐야하니까 여기서 계속 글 쓰는것도 괜찮을듯. 모텔 업계 대부분이 최저임금법으로 계산하면 위반이니까.
    익명 (16.07.22 22:42:21) 답글 신고(0)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