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03.28 12:55:01)

    신고(0)

    월급도 안받고 갔나요? 무슨 전과자나 도망자 아닐까요?
    0
  • 익명 (15.12.01 07:16:14)

    신고(0)

    글쎄요?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미우나 고우나 갈땐 말하고 가야지 4일 일당도
    안받고 가버렸을꺼낭?
    1
    익명 (16.03.28 12:55:28) 답글 신고(0)
    그러게요.갑자기 도망자가 생각나네요.ㅋ
  • 익명 (15.12.01 06:31:49)

    신고(0)

    한번 잘 생각 해보시길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래도 월급이라도 받고 가지 그 동안 힘들게 일 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힘내세요
    10
    익명 (15.12.01 09:08:51) 답글 신고(0)
    4일전 월급날 이였다잖아요 월급은 받았겠네요 그러니 4일치 월급 포기하고 집에간거다 이말이에요 말기를 못알아듣징 ㅎ
    익명 (15.12.01 09:16:30) 답글 신고(0)
    원래 대부분 말 없이 도망 가거나 퇴사 하면 안주거나 원칙적으로 최저 임금으로 주던데요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듣는게 아니라 게다가 월급 날이 사일전 이었고 도망간 메이드 부부팀 일 한 만큼 달라고 요청도 안했는데 안줬을 수도 있잖아요
    익명 (15.12.02 01:45:11) 답글 신고(0)
    맞아요.4일치 월급 안받고 갔어요. 저희 가게가 대실.숙박은 거의 없고 관광객위주의 가게라서 바빠서 헉헉대거나 그런가게가 아니거든요. 잡일시킨것도 전혀없고..이유라도 알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갑자기 가버리니 조금 황당해서 적어본거였어요.ㅎㅎ
    익명 (15.12.02 04:04:08) 답글 신고(0)
    그래도 힘내시구요 근데 청소가 그렇게 둘이 할 만큼 손님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힘들 수도 있지요
    익명 (16.03.28 12:55:55) 답글 신고(0)
    업주가 엄청 갈궈서 관뒀나봐요 ㅋ
    익명 (16.03.28 12:56:18) 답글 신고(0)
    아~~사오정이라 죄송 ㅋ
    익명 (16.03.28 12:56:47)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16.03.28 12:57:25) 답글 신고(0)
    아마 전과자나 쫒기는 신세라 무슨 이상한 낌세느끼고 도망간듯요
    익명 (16.03.28 12:57:53) 답글 신고(0)
    맞아요.청소는 손님이 많건 적건 힘들더라구여
    익명 (16.03.28 14:47:39) 답글 신고(0)
    그런듯요 .... 노답
  • 익명 (15.12.01 05:56:57)

    신고(0)

    무슨일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5
    익명 (15.12.01 08:47:42) 답글 신고(0)
    혹시 대실 막판까지 다받아 열차여서 도망간건 아닐까요
    익명 (15.12.02 01:42:09) 답글 신고(0)
    저도 이유를 알고 싶어요.ㅎ
    익명 (16.03.28 12:58:28) 답글 신고(0)
    전과자나 쫒기는 신세였는데 무슨 낌세를 느끼고 톡낀듯요
    익명 (16.03.28 12:58:43) 답글 신고(0)
    업주가 맘에 안들어서 간듯요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03.28 12:58:58) 답글 신고(0)
    전화를 한번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