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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24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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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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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5.07.31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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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더운데 고생하시네여 ,, 나이먹고 모텔일 하는사람 닉은 알아서 모하시게 ㅋ 더운 여름 면접보러 가서 있었던일 일기장에 올려보세요!! 제가 답글 달아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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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5:24) 답글 신고(0)
    네.알겠습니다
  • 익명 (15.07.31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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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유머감각 알아보아 주는 님도 드물잖아요..ㅎㅎ

    좀 뭔가 통하는 후배넘이다 치시고 알려주셈여.. 제가 넘이 아닐꺼란 상상은 해보셨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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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5:46) 답글 신고(0)
    네.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ㅋ
  • 익명 (15.07.30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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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여 ?? 한참 잘못 짚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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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5:56) 답글 신고(0)
    아 그런가여?ㅋㅋㅋ
  • 익명 (15.07.29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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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활동권10점추천도 제가 해드렸어요 혹여 틀렸더래도

    섭타 생각지 마시고요.. 유머러스한 마음의 여유 놓치마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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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6:10) 답글 신고(0)
    네 감사합니다 ^^
  • 익명 (15.07.29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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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려도 서운타 하기 없기예요?

    유머성으로 보았을때, 얼굴이개새끼님이 아닐까요?^^ 큭큭..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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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6:25) 답글 신고(0)
    헛 어캐아셨지?ㅋ
  • 익명 (15.07.27 1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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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쓴분. 인간미 가 느껴져서 읽으며 즐거웠어요..

    누가 쓴 것인지 가늠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좀 더 종종 글 올려주시지요!^^ 건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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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6:36) 답글 신고(0)
    네 감사합니다
  • 익명 (15.07.24 1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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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저께 맥반석 오징어 개봉 안한거 나왔는데, 딱딱하다고 다들 싫다해서 뜯어서
    길냥이 다니는 길목에 두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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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7:16:54) 답글 신고(0)
    길냥이 포식했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