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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24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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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이곳에서 일할 체질은 아닌것같습니다.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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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5.07.16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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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 ?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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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39:43) 답글 신고(0)
    업소
  • 익명 (15.06.16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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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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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39:53) 답글 신고(0)
    미친업소
  • 익명 (15.06.15 2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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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이 제일 불쌍하죠... 사장한테 치이고.. 캐셔들 귀하니 캐셔한테도 눈치봐야하고 실장눈치.. 청소팀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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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40:18) 답글 신고(0)
    전 당번이지만 불쌍하다고 느낀적은 없는디요..ㅋ
  • 익명 (15.06.15 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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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곳만 잇다가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곳에 정착햇네요~
    항상 말하지만~육체적인것과 금전적인건 둘째 문제입니다~
    인간적인 대우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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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40:59) 답글 신고(0)
    맞습니다.인간적으로 서로 안도가 돼야 일도 재미있게 할수있지요
  • 익명 (15.06.15 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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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다 따지고 나오는데~아쉽다.
    안 따지면 집이가서 자꾸 생각나서 미침.
    조끗은 쉐리들 암튼 밖에 나오면 그냥 지나가는 행인1 에 불과한것들이
    꼭 가게에서 유세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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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41:30) 답글 신고(0)
    왜냐면 자신이 사장이니까 그런것 아니겠습니까?ㅋ
  • 익명 (15.06.15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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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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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41:44) 답글 신고(0)
    그래요.힘내시길 바래요
  • 익명 (15.06.15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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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인간들 있습니다

    그런 업주들은 또말합니다.. 이쪽에 일하는것들은 책임감이 없다고!!

    정말 어이 없는 행동하면서 그걸 못참으면 책임감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자들..

    님의 글 읽으니 저두 화가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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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4 11:43:25) 답글 신고(0)
    저또한 울분을 감출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