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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님 (12.09.23 0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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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하고 자자사이있는 그곳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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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09.21 2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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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자가 우물파는 일이 없기를 ...
    옛날에~ 첫근무서고 배인님~ 기만원만 빌려줏요~낼 드릴께요 하던 형님이 생각나네요~
    야..이름 잊어불었지만 돈 내놔 띠 발... 날 사기쳐서 가져가냠 ㅠ
    왜 나한테 임금 받아가냐고....돌다가 걸리문... 이자까지 쳐서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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