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딱됐어 (12.09.11 23:16:19)

    신고(0)

    전 두번쩨 일하던곳 있던 우연히 다 제 또래인데 아직도 연락 하문서 사네요
    친구야 ~ !!!!! 잘 살아라 ㅎㅎ 서로 바빠 몬 볼지라도 마음만은 홀쭉허다...
    0
  • 끌리면오라 (12.09.11 13:45:01)

    신고(0)

    후회하고 자책하기 보다는 빨리 자립기반을 마련하셔야죠
    시간이없어 돈을 못쓰니 억지스럽지만 그이유라도 좋게 받아드리고 몇년후를 알차게요
    0
  • 200g 발라 (12.09.11 12:07:22)

    신고(0)

    아 저도 예전에 같이 보조 생활했던 그 친구가 그립네요...
    강원도에서 학교다니는 친구였는데,,,
    잘살려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