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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상 (12.09.07 0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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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마니 그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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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09.06 1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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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이나 병원가면 향정신성..약 처방및 조제해줍니다.
    약 먹이세요... 제 정신 돌아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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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든남자 (12.09.06 1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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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보니 또 옛날기억이 스물스물 이런당번 애들 간혹있어요
    마치 벼슬한양 어깨힘주고 호주머니 손넣고 다니면서 꼴에 청소 베팅
    잘하는지 하고 지할일은 하지도 않고 다른 당번한테 일 미루고 어떻게든
    칼짓이나 투덜되는 인간 저도 경험있죠
    세번까지 참아주다 하루는 불러서 아주 지럴했죠
    관둘 생각으로 한번더 관여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그랬더니 생지럴 하길래
    아주 그날 가게 난리도 아니고 사장까지 나서게 되고 자초지종 애기하고
    나니 당번 바로 아웃시키더군요
    바보처럼 당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자기도 모르게 받다보면 위병이랑 머리빠집니다
    저도 한동안 고생해서 이젠 알바 처럼 일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이야기 해버립니다 주제 모르고 설치는 인간들 꼭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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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렉터즈 (12.09.06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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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요즘 당번들...나도 당번이지만 정말 개념좀 챙기고 일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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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재천사 (12.09.06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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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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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찌든나 (12.09.06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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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 그짓할때 사장 호출해서 현장목격을 시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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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2.09.06 1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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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여 !! 저런 당번들땜에 차칸 당번들이 욕을 먹어요 사적인 일과 공적인일은 구분할줄아는 모텔리어가 되야 하는데~~우리 보조님 인타깝습니다 한번만 더그러면은 애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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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티할아버지 (12.09.06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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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런,, 일이 .... 이래서 서로 일을 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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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g 발라 (12.09.06 1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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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당번님 피곤하시면 청소된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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