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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 (12.08.15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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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두 그렇구 케셔두 그렇구 천차만별입니다 또라이두 있구 천사두있구..예전에 일하다 또라이 만나서 식겁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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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아멈 (12.08.15 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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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은 첨입니다만.
    솔직히 캐셔가 하는일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손님 응대지...
    참나 캐셔가 힘드나... 돈이 안되서 그런거지 캐셔가 힘들다고 하면 어떤일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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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꺌꺌이 (12.08.14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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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네요. ㅋ 시간 많으시면 자기개발에 투자하셔도 좋을듯.. 눈치 보이지 않는 선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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