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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04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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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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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짱 (09.07.08 2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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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조언과 격려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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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나 (09.07.08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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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힘들고 안힘들고는 스스로 어떻게 몸관리 하느냐에 따라 달렸답니다. 보통 비번일에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체력을 회복하거나 또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라던가 헬스클럽등을 다니시면서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비번일에 술드시고 여자만나서 노는등.. 각종 향락 문화에 몸담그시는 분들도 있지요.
    당번이 단독으로 카운터 보거나 손님 응대 하는 업장보다는 쉬었다가세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조라던가
    캐셔가 있는 업장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출퇴근이신지 아니면 숙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객지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 일이라
    건강 관리는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보통 격일제라고 해서 하루 풀로 일하고 하루 풀로 쉰다고 하여도
    신체적인 리듬이 쉽게 깨질수 있기 때문에 건강이 상하는 일은 다반사랍니다.
    틈틈이 영양제라던가 또는 1~2달에 한번씩 병원을 찾으셔서 영양제 링겔이라도 맞으시면서 일하시는 것도
    좋으며 공부의 경우엔 그래도 많이들 하시더군요. 밤이라던가 새벽시간에 손님 없는 틈타서 그래도 토익이라던가 아니면 독서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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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sy (09.07.08 0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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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돈좀벌고 빠질려고생각했는데 너무멀리왔네요,,,ㅜㅜ
    요즘 경기도안좋쿠 직장구하기가 힘들잔아요.....그냥 재미있는일이라 생각하시고차근차근하다보시면
    돈도모아지시고 자격증도 따실꺼같네요......보노짱님 화이팅입니다....항상기분좋은일만있으시길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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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인격 (09.07.08 0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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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걸루치면 세상에 이보다 더~한일도많쵸...
    이십대 후반이면 아직 젊은데..직접 부딪치고 느껴두 늦은나인아닐듯싶네요.
    십년이 우습게지났지만 돌아보면 버는것보다,역시 관리가중요한듯싶어요...
    고생해서번돈 흥청망청쓰는사람 여럿봤습니다.
    머~그닥 저두 예외는 아니지만..
    요즘 경기두어렵구 직장구하기두쉽지안고 또한 본인에 특별한 달란트가 없다라면..
    모텔일두 충분히 메리트는있다구봐여..
    세상살아가는모습들이 한가지일수업듯이...
    기죽지마시구 자신감갖고 도전해보세요..
    저또한 많은돈은 모으진못했지만 아직까진 부끄런생각업시
    나름 자긍심을가지고 욜씨미하고있습니다.
    주책업시 말이길었네요...
    그림을 좀더멀리 그리시고 공부랑 직장,두마리토끼를 다 잡으시길응원할께여.
    보노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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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베팅 (09.07.08 0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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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이 마이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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