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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눈물이 (12.01.30 1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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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담부턴 받지 마세요^^ 저도 고가의 동물은 아니지만
    퇴실후 객실이 냄새 후유증이 하루이상을 가더군요..또 오셨길래 사절하고
    잘 보냈죠.. 심장이 덜컹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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