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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w (12.01.13 0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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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 괜찮네..
     
    면접 보러 가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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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무지 (11.04.11 2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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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게는 글쓴이분하고 비슷한 여건에 직원들만 협심해서 열씨미 고비를 넘기는데 쩝...
     
    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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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미르 (11.03.02 1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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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개 보일러 440만원 ㅜㅜ 나왔는데 ㅜㅜ 50개에 370만원이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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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그래을까? (11.03.02 0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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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이글 올린분이 캐셔같은데 ...

    당신말이 백프로 맞다고 해도 ...

    난 당신 한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을수 없습니다 ...


    당신가게 사장님과 ...

    지배인과 ...

    당번이 ...

    이곳에 글을 올려서 맞다고 하면 인정하겠소 ...


    설령 ...

    당신은 사장+지배인+당번분들에게 한번이라도 건의한적 있소 ... ?

    없으면 당신도 거기서 거기얌 ...



    그나저나 ...


    그동안 그가게에서 뭘햇는지가 더 궁금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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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p77 (11.03.02 0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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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도 그렇지만 사장이 오히려 더 진상이네 하루빨리 월급받고 째시기를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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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마드리드 (11.03.02 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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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인 대부분이 친인척이죠 알고보면 다 얽혀있죠 ㅋㅋ 하는일없는 그런 쓰레기들이 이바닥에 지배인하고 있으니
    이바닥이 이렇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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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지배인 (11.03.02 0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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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50개에 가스비 그정도면 많이 나오는게 아닌데...그리고 중앙난방에 하부층이 추우면 보일러실 가서
    상층벨브 잠가놓고 한두시간만 돌리면 하부층도 금새 따뜻해 지는데...참 어딘지 궁금해 지네요.
    사장-지배인-당번 얼굴 좀 보고 싶네요. 350이나 쥐어주는거 보니 친인척 일텐데 앞날이 훤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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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닭후다닥 (11.03.02 0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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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놈들은 생각도 영어로 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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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츠 (11.03.01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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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목조목하면서도 담담한 어투로 쓴 글인데 읽으면서 빵빵 터졌네요 대체 어딘지 궁금하기도 하고..3개월 기다렸으면 충분하죠 쩝..그 사장님 돈 굳었다고 더욱 더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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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탈 (11.03.01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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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썩은 거랑 월풀 똥물 나오는 데까지 읽고 지배인/당번 일 안 한다고 짐작 했는데 역시나...
    다음엔 좋은데 걸리시길...

    모두가 바라는게 그건데 그런 자리 잘 안 나오죠... 특히나 요즘 같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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