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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1.25 0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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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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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면밤 (10.11.20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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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
    옛 중국 전쟁통에 한 장군이 이름 모를 병졸의 상처를 치료 지극정성 치료를 돕자, 그것을 보던 병졸의 노모가 서럽게 울자 , 왜 우는가? 나의 남편도 저렇게 다치고 장군이 치료를 해주자 . 자기 목숨 귀한지 모르고 장군의 지휘에 싸워 죽었습니다. 제 아들도 아비와 마찮가지로 죽음을 다해 장군을 보필 하고 죽을 것 입니다.

    잘 기억이 않 나 좀 각색 했는데 .... 뭐 기흉은 위험 하다는 뜻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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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바다 (10.11.19 0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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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곳에 가면 충성할수있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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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11.18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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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링~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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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초리 (10.11.18 0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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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인도 월급쟁인데 사장이 100% 부담해줘야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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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떳다토이 (10.11.17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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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부럽다~ 그런데가고싶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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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edude (10.11.17 0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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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곳도 있긴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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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lasky (10.11.17 0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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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꽁님이 착하시니까 그런 좋은곳 들어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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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부맨 (10.11.17 0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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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이상적인 ...분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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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1 (10.11.17 0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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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가족적인 분위기네요 그야말로.. 그래도 좋은곳에 취직하셨으니까 오래오래 근무하시고.. ㅎ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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