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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1.25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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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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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0.11.12 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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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이 정말 급하신것같은데....지금쯤 취직은 되셨는지요?
    에휴....좋은곳에 취직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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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초리 (10.11.12 0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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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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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네 (10.11.11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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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급하면 시야도 좁아지기 마련입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마음이라도..) 좋은자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느쪽 끝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동,서쪽 끝이면 인근 지역에도 모텔이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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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소녀시대 (10.11.11 1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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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소 비추입니다. 인간대접 못받고 여기저기 골때리는 곳들로 팔려다느고 무슨 노예느낌이 들어요. 그런거에 비하면 여기 모텔업은 그나마 인권이 지켜지는 선량한 곳이죠. 여기 보시면 캐셔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전 당췌 모르겠어요. 남들말 듣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세요. 전화하고 가서 면접 보시면 돼잖아요? 뭐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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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부맨 (10.11.11 1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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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이 ...급박하신듯한가보군요...

    솔직히..구인란에 자주 올라오는 업체들은...

    뭔가 문제가 있기땜에 자주 바뀌는거겠구요...

    안된이야기지만..

    직접 뛰어 맞닥트려봐야 할듯하네요..

    요즘 소개소들도 ...예전만 못한지라...

    이상..허접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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