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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1.26 0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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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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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도사님 (14.07.09 22:17:58) 답글 신고(0)
    ㅅㅋㅇㅂ맞습니다^^

    @봉도사님


  • romoboy (10.11.02 0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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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재밌네 이거 ㅋㅋ
    이 무쏘는 여관들갔다 나왔다 - 이건 이미 나온 답이고.
    차량의 연식과 상태로 보아하니 차주는 자동차는 그냥 교통수단일 뿐이라 생각하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40대 중반쯤된 아저씨. 이 아저씨는 비온뒤 이틀째 되는 날 불륜관계에 있는 모 아줌씨를 만나 모텔로 직행. 모텔 1층 주차장으로 들어갔고 본넷에 쓸린자국이 한쪽은 굵게 한쪽은 가늘게 나있는것으로 보아 그 주차장은 입구보다 높게 위치함. 굵은쪽은 들어갈때 가늘은쪽은 나올때..이 아저씨아줌마는 모텔을 정면으로 바라봣을때 오른쪽 골목에서 들어와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서 주차장에 들어갔고, 일보고 나와서는 핸들을 왼쪽으로 꺾어 들어온 골목과 같은 방향으로 나갔음. 이로 미루어 볼때 이냥반들은 러닝타임 최장 40분으로 잡았을때(이건 아저씨에 대한 배려임) 모텔 이용시간 2시간가량 소요됐을것으로 추정.러닝타임을 제외한 한시간 이십분은 탈의와 샤워, 그리고 식사를위해 쓰여졌을것으로 판단. 햇님의 위치로 보아 점심때가 살짝 지났는
    데 이냥반들은 들어온 골목으로 그대로 나갔으므로 아줌씨를 픽업했던 곳으로 다시 고이 모셔다 드리기 위해 갔다고 보여짐. 그러니 식사는 이미 여관에서 해결한것으로 판단됨. 약간 억지스럽긴 하지만, 아줌씨의 직업은 보험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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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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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새기 (10.11.02 0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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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솔직히 모텔종사자가 아닌 일반사람이봐도 모텔갔다왔다는거 알겠는데요?
    참고로 전 방학때 딱보름간 베팅보조알바경험있음.그외는 모텔업은전무 그것도 3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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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사주세요 (10.11.01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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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막에 긁힌거..........아까봣을때 설마 그걸문제라고 냈을까 햇는데
    역시 러브젤 ..내공좀 더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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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악하악 (10.11.01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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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내가 혀로 핥은 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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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군 (10.11.01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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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대실 찍었소하고...차에쓰고다니네 ㅋ 저자국은 모텔주차장 커텐에 쓸린자국...모텔외엔..주자창에 커텐 달린곳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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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민 (10.11.01 1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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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왜당신한테테스트당해야하는지?
    누가보면 모텔업대부인지 알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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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데용 (14.07.08 07:16:10) 답글 신고(0)
    걍가세요 중꿔로ㅋㅋ

    @앙데용


  • 김박사21 (10.11.01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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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종은 무쏘.새차좀 해야것고 나머지 하나는 대실진상차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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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라이어티 (10.11.01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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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무쏘 스포츠고, 손님차가 더러워서 대비로 한번 치워준거고, X자로 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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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개깜놀 (10.11.01 1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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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차는 무쏘다. 황사가 왔었다. 빗자루로 황사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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