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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1 (10.10.01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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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라고 해서 여자가 소리를 질르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채찍이나 이상한걸 요구하는 사람이거나.. 옷을 하나도 안걸치고 나올정도면 위급한 상황이었던 것같은데 하여간 요즘에 별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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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0.10.01 0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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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집에서 탈출한사람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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