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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딘 (13.03.17 0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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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아줌마..장소가 일터만 아니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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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너구리 (11.03.05 0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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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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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을위하여 (10.10.19 2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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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1표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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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후 (10.09.18 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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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시고 건승하시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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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joy your Life (10.09.08 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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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완소손님 Best 작성해주시죠...^_^v
    참고하시라고
    1.퇴실시 "잘 묵고 갑니다~하고" 세종대왕도 아닌 십만원자리한장 테이블에 놨두고 가신 노신사분
    2.올때마다 야간에 수고한다고 토스트.삼각김밥.커피사다주시는 불륜커플들.
    3.젊었을때 숙박업에종사하셨는지 강 손님받아두될만큼 배팅이며 욕실청소까지 해서 객실점검해주시던분
    4.남자혼자와서 비품일체사용안하고 이불두 안해치고가서 바로 따블만들어주시는 출장남들.
    5.늦은대실이용후 늦게나오길래(자살) 답이없어서 순수한아담과이브의자태로 누워계시던 선남선녀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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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하트♥ (10.09.06 05: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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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막상 격으면 열받지만....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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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ERI (10.09.05 1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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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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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양 (10.09.04 0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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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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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0.09.04 0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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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정말 12번 아줌마같은 손님 있나봐요...
    에휴,,,,13번 벽이랑 시트에 똥칠하는 손님은
    받은적 있어요...직접보진 않았지만(비위가 약해서리)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죠..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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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지배인 (10.09.03 2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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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을 가슴팍 도사로 임명합니다. 거의 모든 상황을 겪어보니 몸에서 사리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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