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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2.05 0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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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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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8.08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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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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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장군 (10.08.08 0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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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음한켠이 울쩍했었는데..
    이글을 보니 한편으론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한편으론 훈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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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하니 (10.08.07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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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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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님* (10.08.07 0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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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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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면오라 (10.08.07 0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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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내리사랑을 잘보여주네요 왠지 조금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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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lasky (10.08.06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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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병원에 있는 울엄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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