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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2.24 0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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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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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10.08 0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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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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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9.26 1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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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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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9.26 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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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노랗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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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이해 (10.06.09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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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아마도 다들 안녕할걸요??^^
    그래도 남자 분이시라 단독 여행 다니기가 좀더 자유로우신거 같아요.
    전 혼자 며칠 쏘다니고(?) 싶어도 아름다운 여인의 몸인지라;; 수월치가 않아요.
    남자라면 그냥 역전에서 노숙도 할 수 있겠고 모텔도 갈 수 있겠고 어쨌든간에 거칠게 없잖아요.
    많은 걸 보고 오셨나요? 버리고 품고 오셨는지요. 전 지금 이어폰으로 김정호 '하얀나비' 듣고 있어요.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쓰다가 갑자기 하얀나비 가사가 지금 제 심정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새삼 들으니 왜 이리 청승인가 싶은데도 좋은 노래는 시간을 거슬러도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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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6.09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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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게 일주를 하셨네요?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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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장군 (10.06.09 0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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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어떡해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드디어 부산에 도착하셨군요~
    부산이 제 2의 고향이라고 하셨죠?
    부산에서 힘찬 날개짓을 펼치시길~^^*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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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라거펠트 (10.06.09 0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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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시겠어요~~ 맘 편히 이곳저곳 놀러도 다니시고 ~~
    부럽네요~~ 저는언제쯤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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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09 0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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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쑥님 고생하셨쎄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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