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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2.25 0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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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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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10.07 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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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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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9.18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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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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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08 1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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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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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an★ (10.06.02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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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똥 말로 설명할수 없는 드러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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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6.01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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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것들은 잡아서 아구탱이에 똥을 쳐 넣어야 되는데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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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에쿠스0 (13.07.23 01:52:03) 답글 신고(0)
    ㅎㅎㅎㅎ~

    @0에쿠스0


  • 연꽁이 (10.06.01 0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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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 보고 그런짓을 한다는건 성적취향이 좀 특이한사람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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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이해 (10.06.01 0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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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이렇게 눈으로 읽으면서도 진짜 그런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듬...
    술이 아무리 고주망태가 되어도 화장실 찾아가서 볼 일 보지 않나요???
    필름이 끊겨도 집이랑 화장실은 잘 찾아간다고 들었는데.............
    하긴 아주 오래 전에 TV 토크쇼에서 김민종이 술이 취해서 방 옷장 문을 열고 작은 일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실제 있긴 한 듯....?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그래도 박애주의 정신을 발휘해서 인간을 사랑하기로 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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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01 0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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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아놔 진짜 벽에 똥칠안해서 다행 오늘 똥애기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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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탈 (10.06.01 0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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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비비거나 벽칠은 안 했나 봅니다.;;;; 힘내요. 냄새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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