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꽃장군 (10.05.15 11:06:39)

    신고(0)

    항상 따뜻한 말씀만 해주셔서 가슴한켠에 잔잔한 감동을 주시네요*^^*
    나이를 떠나서 동종업계의 동료로써.. 인생후배로써..
    두갈래의 물이 하나로 어우러져 흐르듯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한번 뵙고싶네요^^*
    0
  • 비천a (10.05.15 09:32:54)

    신고(0)

    패스`
    0
  • <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