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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3.26 0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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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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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10.01 0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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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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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4.15 1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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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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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0.04.14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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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존경스럽습니다.....내 자신이 넘부끄럽네여;; 돈벌어서 카메라나 IT기계사고 메이커 옷사입고 별다방가서 비싼 커피먹고...난 죽여야해......아무쓸모가 업어 ㅡ.ㅜ 정말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분도 있는데 난 과연 여테 머했는가.....여친 선물사주고 이별후에 남은건 월세뿐(=카드값할부)....나 같은놈 살아서 모해 죽어~~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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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4.14 0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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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ㅋㅋㅋ푸하하하하 존경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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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4.14 0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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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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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이해 (10.04.13 2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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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이 프로 그 때 봤었네요. 마지막 남은 빚을 송금할 때 제가 다 눈물이 나더군요.
    그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은 듯 해서요. 저 분은 금방 일어서실 듯 해요.
    지금쯤 식구들 몸 뉘일 방 한 칸 마련하셨을거라 믿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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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an★ (10.04.13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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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나도 이럴수 있을가란 의문이 드네요...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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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op (13.05.26 02:02:30) 답글 신고(0)
    저도 모카카페 님 사연과 비슷한 생각 했습니다 아침에 겐히 한번 들릴꺼 같기도 해요.. 더블 이지만 맥주까지 팔아줬으니 뭐...그냥 냅둬야 겠네요 ㅡ.ㅡ

    @oyop


  • 환락 (10.04.13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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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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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장군 (10.04.13 16: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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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찡~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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