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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질 (12.04.25 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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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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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joy your Life (09.05.04 0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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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거가지고 장난칠때가 젤로 서러움.....집도절도없어서 힘들게 서울상경하신분들한테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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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os4 (09.05.02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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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보다가 질문글도 보고 여기까지 찾아와서 봤는데.
    결국 그 리플은 위치가 잘못된 리플이 아니었군요..
    1255님 리플에는 몇 푼이라는 표현이 없었는데..
    글쓴이의 몇푼이라는 표현때문에 달아놓으신 리플이었네요.
    다른 회원들 보기전에 이 글 지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글 수정하시면 저도 리플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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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05.02 0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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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하울님 릴렉스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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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의천국 (09.05.02 0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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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동감이 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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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홍차 (09.05.01 1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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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한마디로 기냥.....젠장~~!!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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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덕 (09.05.01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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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을 한지 2년이 넘었는데요... 갈수록 힘들고요 ㅜ.ㅜ 모욕적인 욕설 및 말들 많이 듣습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어쩌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래서 저 오늘 떠날려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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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하늘별★ (09.05.01 1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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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글을 다 보고왔는데요

    리어들대표로 글을 쓰셧긴한데...

    이쪽일을 안해본 사람에게 그런 댓글에 의미가 있겟나

    하는 생각이듬니다

    즉...말해도 이해를 못한다는거죠..

    우선 리어를 대표해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고생하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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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하늘별★ (09.05.01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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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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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사리 (09.05.01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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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시켜 먹든 안먹든 자기들 알아서 하면 되지 왜 그런데요;; 에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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