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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질 (12.04.25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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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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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5.08 0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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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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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초땡 (09.06.02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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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1년정도 보조와 초보당번 했는데...선배님들 말슴데로 어디가 명함도 못내밀고 가장 힘든부분이 그거란걸 1년에 늦겼쑴니다,직업에 귀천있냐 하지만 존재하는건 명백하구요..사람대접 못받는점 만쵸.가장 우울했던기억이 납니다.30년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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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의천국 (09.05.02 0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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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리어님들도 개인의 견해차이가 많고 자기가 원하는 길도 틀려서리 이런부분은
    글을 올리기가 좀 그러네요 ^^; 다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들 힘들내시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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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사리 (09.05.01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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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에서 일하는게 죄입니까.. 모텔리어도 엄연한 직업이고 모텔에서 일한다고 인격,인권 조차 없는거 아닙니다. 에휴.. 그런 사람들 갑갑하네요..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보냈나 -ㅅ-;; 어쨌든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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