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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홍차 (09.04.23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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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걍 저의 뱃살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내가 좋아서 떠나질 못하는 녀석들을 어쩌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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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04.23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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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나 아침에 손님없을때 주차장에서 줄넘기 한번 해보세요..뱃살빼는데는 직빵이라구 하더라구용.
    저는 아랫배 윗배 다나왔음미다..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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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출구 (09.04.23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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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식을 끊는수밖에 없죠... 아니면 근무 끝나고 죽어라 운동을... ^^

    전 요즘애 똑같은 증상을 겪고 있어서 야식 끊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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