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질이임군 (12.03.30 14:45:07)답글 신고(0) 쪽지 보내드렸어요^^ -
치명적인독 (12.04.01 06:24:01)답글 신고(0) 음...온지며칠안되서..잘은모르겟지만... 사람들은다좋아요. 터치도안하고... 객실심부름은올 카운터직원이하고 청소팀한테는 객실심부름일절 시키지않는곳입니다.. 사장님도좋으시고. 잔소리도안하는모텔인데... 주방이모도있고... 숙소도좋고~~~ 근무시간이좀길죠..13시간..............음....... 저도..13시간..청소팀과 급여가똑같아용!!! 청소팀은 칼퇴근이라능~~~ 본인퇴근시간되면 다들 알아서 들어감!! 주간청소팀이 5명이라서...그리고 여긴 단층이라..한층에 전객실이다있음^^* -
부처형 (09.10.11 03:35:54) -
월급을 내맘대로 줄수도 없고 ~
일은 개떡같이 일하는데 월급 10만 더 준다고 잘할거 같진 않고!
그냥 사람들이 싫네요!
방하나 베팅 쒸워놓고 쓰레기 정리하고 왔는데
아주머니 들어가 30분도 넘어도 안나와서 보면?
베팅 씨워놓고 그위에 올라 앉아 커피 먹고 있네요!
(잉??베팅은 내가 씨워논건데?쩝!!!55분만에 청소키 뽑네요!
여지껏 이런분들 처음본지라;;;다음주 월욜에 오시는 아주머니께 기대를 해야 겠네요!
몇몇분 때문에 조선족 연변분들 욕 만이 먹네요!
오늘 면접보신 아주머니 카운터 앉아서 하는말;;;;
"한시간에 두개 청소하네요? " "네~네~!한분이 초보라 그래여!!"
"혼자해도 20~25분이면 청소 하지 않나요?올라가서 보시죠;;;;;;;"
"제가 올라가면 잔소리 하러 왔다고 할덴데요!잘 안덴게 있으면 몰래 가서 정리하죠 ....머ㅡㅡ;;"
-
- 부처형 (09.10.10 23:20:19)
-
^^
일년에 추석 구정 아버님 제사날에는 손님이 업어도 무지 바빠요;;;
집에 와따가따;;대치해주실분이 아주머니 박에 업는데
요즘 아주머니분들이 속 썩여 제가 면접까지 봐야해요.
모텔 구석 구석 까지 너무 잘 알다보니!이젠 완죤 제 가계나 마찬가지에요!
길동은 토욜에두 12넘어야 손님이좀 밀려요;;;
경기가 많이 죽었나봐요^^
-
- 부처형 (09.10.10 23:09:02)
-
삼겹살킬러님!
잘 해결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담에 맥주 섭스한번 주시면 되겠네요^^
아버님 기일이라 제사 지내고 좀 늦게 왔네요^^
이제부터 조심하면 되죠^^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대박 나세요^^
선녀와누워꾼
뽀롱뽀롱뽀로로.
샛별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