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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2.07 0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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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싸울힘이 남아서 그래요..ㅋㅋ
     
    난 요세 추워서 가게에서 어슬렁거리기만해도 힘들던데..
     
    맨날 나만보면 들어가서 쉬래..
     
    난 그누구도 괴롭히지않는데..
     
    졸려서 몇시에 콜좀해달라고하고 객실들어가서 자도 아무도 깨워주지도않네요..
     
    요세는 알람도 잘않들리고..누가건들면 픽쓰러질것같고..
     
    담배를 끈으면 몸이 가벼워진다는데 저는 어떻게 더힘들고 지치고..몸은..완전 더무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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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엔가밧나 (14.12.07 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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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자존심도있고 자기자신을 더 어필하려다보니
    큰소리가오갈수밖에요.
    그와중에 진짜말도안되게 몰상식한사람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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