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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09.17 02:14:43) -
제친구도 음주로 면허취소되서 와이프차팔고 와이프가 친구차 명의변경없이
보험이야 가족보험이니깐 그상태유지로 끌구다니고있습니다..
문제없는걸로아는데요
요세 면허증없어도 차뽑지않나요??
님이 운전하실때 신호위반.휴대폰통화.안전벨트.이런걸로 잡혀서 면허증제출아니면
괸찮은걸로알고있습니다
전에 차사고로 차가 센터에들어가있고 렌트로차를받아쓰고있었는데
톨게이트아가씨가 저한테 차번호판찍힌거 확인하더니 돈내려는데
이차가 교통위반벌금 않낸차라고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내차아니고 사고나서 받은차라고 하니깐 아~이러면서 보내줬습니다..
전에회사형님도 세차뽑고임판띠지도못하고 음주걸렸는데도형수님이 잘끌고다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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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쿠 (14.09.17 00:21:38)
- 친한분이 같은 경우였습니다.무면허로 조심해서 몰고 다니다가 다시면허 따서 운행하는데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그분도 음주로 취소됬는데 업무상 차량운행이 잦아서 회사에 말도 못하고...... 정말 금주하면서 몰고 다니더 군요 ..그러나 말리고 싶네요..파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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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우오 (14.09.16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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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차량의 검문은 모르겠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과태료 미납한 본인 명의차량에 대한 검문은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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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과장 (14.09.16 0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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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감 입니다
정답은 알고 게실것 입니다 굳이 무면허로 안다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선에서 말을 하자면 차주가 무면허 라도 잡거나 그러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차주가 수배 가 떨어지면 차번호 또한 검문에 입력이 됨니다 일반적으로 운전 하시다 보면 특히 국도 에 속도 위반 카메라만 있는 것이 아닌 수배 차량 검색 하는 카메라가 따로 있습니다 영화같은데서 보면 자동으로 차량 번호판 검색 하는것 처럼 카메라 설치 되있습니다 수배자가 아니라면 일부러 검문 하지 않습니다
굳이 무면허로 운전 하시겠다면 그만큼의 책임을 지고 하시게 되는것이기에 운전 을 안하는 쪽으로 한번 더 생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