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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보이살껴 (15.03.22 0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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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국민학교때 아침 운동장에 전교생이 서있던 그 장면이 떠 오르군요  ^^오며가며 풀때 없으니 넋두리 하소연 던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꼭 그렇게 아픈곳을  쿡~ 쿡~  찔러가며 헛기침 하시면서근엄하게 훈계하시듯 말씀 하실필요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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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쿠 (14.09.14 2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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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랬만에 정성스런 글을 봅니다..글로써 진실을 전달하기 쉽지가 않은데 여러번 수정하여  평소생각을 전달하려고 고심한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인터넷 공간이 있기에 장단점이 존재하고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재 생산되는것 같습니다고충을 말하기는 쉽지만 해결되기는 너무나 어렵지요....누구나 성인이 아닌 이상 손해보는 일을  싫어하고 배려받은 경험이 없으면 직원에대 배려해주는생각을 하기도 어렵습니다때론 말 한마디가 사기를 높여주기도 하지만 굳이  말할 필요성과 인간에 대한 배려를 알지 못함이크기 때문에 섭섭하게 대하는것 같습니다활동님 같은 분들이 일선에서 좋은 뜻으로 활동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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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메 (14.09.13 0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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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님 참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옛말 일신일신 우일신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긍정적마인드가 그사람의 이력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콜라님 내년엔 꼭 창업하셔서 돈도 많이 버시고 직원분들 가려운 곳도 잘 긁어주시는 좋은 업주분 되셔서 이곳에 거론되는 블랙**분들에게 꼭 귀감이 되 주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고 향기로운 소중한 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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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젼2013 (14.09.12 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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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람 사는곳은 모텔업 뿐만 아니라 어디나 잡음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됩니다.다만 좀더 나은 인간관계 속에서 근무하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기에 글로 표현하는거라고생각되는군요결론은 어디가나 세상 살기가 만만치 않다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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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09.11 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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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계획에는 없었으나..
     
    내년에는 먼장사를 해볼까??항상와이프랑 얘기중이였습니다..
     
    제가 내년에 임대를한번해보겠습니다..
     
    내년에는 사장이라는 타이틀을달고해보면 먼가 차이를 느끼지않을까요??
     
    20대때PC방이랑 당구장할때또 누가 사장님~이러면 쑥스러웠는데..
     
    생각만해도 또 쑥스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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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4.09.11 1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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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과정을 중요시 하지만 그 사람을 봐주는 모든 사람은 결과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할뿐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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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4.09.11 1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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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여러 안좋은 직종을 다 다녀 봤지만 나름대로 각기 장단점들이 다 있습니다
    어디가나 본인의 능력과 자질 문제라는걸 많이 느꼈구요
    나 자신의 스팩이 딸리다 보니 좋은 반듯한 직장은 못들어 가 봤네요
    그래도 어느 곳에서나 희망은 있었구요 자신의 하기 나름 이더군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내가 잘못 살아왔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좀더 참지 못하고  남들과 똑같이 할것 다하면서 지내온게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그래도 남의 탓으로 돌리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무절제가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이 지금도 번돈의 절반이상은 노는데 씁니다
    다 나하기 나름이고 자신의 책임입니다
    제발 남 탓으로 돌리는 일은 안했어면 좋겠네요 
    주인이 엿같고 일이 힘들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간단한거  아닌가요
    일하는데 힘 빼는 사람들이 보기 싫어 짜증나서 한마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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