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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000043호 (14.09.11 0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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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삥땅좀치고, 주차장사고대박으로내고티고, 객실술취한여손님강간도좀하고, 캐셔랑눈맞아서 야반도주좀하고, 미성년자혼숙으로좀받고, 손님하고치고받고싸우고, 비품좀훔치고  이정도쯤 겪어본 오너인가부죠...참고로 본인은 전부 더 겪어본 야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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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ppopStory (14.09.10 23: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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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빡시다 샆은데서 몇달하고 다른데 이직해보시면.. 여기가천국이구나 하실 거같은데.
    좋은자리 찻으세요.
    그리고 실장님들 보조 경력 대충 1~2년 하신분들 잇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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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차니즘 (14.09.10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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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이 좀 뭐 같지만 개 눈에는 X만 보인다죠.문제가 다른곳에 있지않을까요?왜 나는 만나지 못하는 오너를 글쓴님은 만날까요?혹시 모텔리어 평균 이하 이신지...재수 없어서 그런 오너 만났다 하더라고 내가 피하면 그만 아닌가요?잘못만난 오너를 탓하고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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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4.09.10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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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도 너무 하시네좀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텐데 어떻게 부정적인 면만보고 계속 나쁜점만 부각시키는지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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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000043호 (14.09.10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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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오너를 적으로 생각하는거두 문제입니다.최소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는게 오너들의 능력입니다.대우를 해주면  대우의 두배이상을 해줘야 오너들이 쉽게 대우를 해줄텐데 말입니다.늘 제가 말해오던거지 그만한 대우를 받으실라면 그만큼 능력을 키우고 나서 바래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정말 일을 모텔업게시판에서만 배웠는지기가 안차는 직원들이 수두룩합니다....그런 직원들 많이 겪어본 오너라면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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