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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맘 (15.07.07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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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러케나 자상하고  다정다감하셨던 욕조신사님!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사는가요? 모텔업에 자신의 글들이 궁금치도 않는가요?
     
      활.추 도 눌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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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하라 (14.01.10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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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담배는 안피지만 처음 맛들이면 중독빠질까봐 쳐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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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하자 (14.01.04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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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땡큐배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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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진이 (14.01.04 1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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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끊었어요 ~ 으히히히히 길가다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ㅉ ㅏㅇ ㅏㅇ ㅏㅇ ㅏ증 ㅠ_ㅠ
    담배 냄새 너무 심해요~~~~~~ 물 많이 마셔야지!! 다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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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실의시대1967 (14.01.04 0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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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끈었어요~ㅋ 끈으니 냄새안나고 몸도 좋아지는 기분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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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뚱2 (14.01.04 0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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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네요 저 금연한지 이제 2년하고도.. 2개월 지나가네요.. 하도 피워서 몸이 않좋아졌다가.. 않피니 스트레스로 못 먹다 보니 폭식으로.. 살이 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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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미인 (14.01.04 0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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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님~ 말한것을 지키고있다니 정말 멋지시네요.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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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군 (14.01.04 0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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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10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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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배팅만치자 (14.01.03 2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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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네요

    저도 담배을 끊어야 하는데 끊치는 못하고
    줄러야 하는데 그것마저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3갑에서 지금은 한갑반정도 하루에 피우네요

    녹착는 늘 있으니 커피대신에 낼부터는
    녹차를 마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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