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상실의시대1967 (13.09.26 19:55:07)

    신고(0)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요..ㅠ
    저역시 평소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너무 잊고 지내지 않나 싶어..ㅠ
    0
  • 남자075596호 (13.09.25 00:38:14)

    신고(0)

    마음이 짠~해지네요...부모님께 용돈 다 드리시고 오셨다니 대단하십니다.
    0
  • 몽진이 (13.09.24 23:01:50)

    신고(0)

    좋은사람에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좋은행동 좋은글 감사합니다 ^^
    0
  • Ma일드세븐 (13.09.24 11:26:56)

    신고(0)

    부럽네요~ 화이팅!^^
    0
  • 알바OF레전드 (13.09.24 06:21:33)

    신고(0)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멋져요 ㅎ
    화이팅!!!
    0
  • 두잔 (13.09.24 05:18:55)

    신고(0)

    조금 짠해지는 글이네요. 우리네 바램처럼 부모님들은 항상 같은모습으로 계시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 같은 마음으로는 계시지만요. 1년반이라 함은... 너무 오랫동안 왕래가 없으셨네요.
    반복되는 일상에 심신이 많이 지치셨겠지만, 직접가셔서 얼굴 한번 비춰드리는게 더 큰 효도인것같습니다.
    무탈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0
  • 멀뚱2 (13.09.24 03:13:10)

    신고(0)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부모님한테 효도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