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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번왕 (13.09.21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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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하고 비슷비슷하네요 우린 선산..(집안묘) 때문에 다툼이있었죠
    우리집안은 이렇게 해결본듯한데...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딱 말씀하신게 "니네한테 한푼도 못주고 니네 자식들한테 주겠노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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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진이 (13.09.21 0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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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문제 겠죠 지긋지긋하지만 없어선 안되고
    피로맺은 연보다 돈이 우선시되어가는 세상이 되는게
    안타깝네요 돈때문에 가족 친척 다잃은 입장에서
    예전 어른들의 돈싸움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살아서 자식에겐 안 물려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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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3.09.21 0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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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가까운 이웃이 먼곳의 친척 보다 낫다는 말도 있지요
    집이나 친척들한테 전화하는게 친구들한테 전화하는것 보다 더 어렵네요
    에..혀.... 명절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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