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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뚱2 (13.09.21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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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가고 싶지만..;; 내대신 일할 사람이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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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OF레전드 (13.09.17 2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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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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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박사 (13.09.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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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는 야간당번 하는데 추석보너스도 없고 한달에 두번 쉬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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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e내린i (13.09.17 0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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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못감 집에 내려간다고 하니까 지밴이 때려 죽일려고함ㆍㆍ자기 힘들까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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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에쿠스0 (13.09.17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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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못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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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팅이만개 (13.09.16 1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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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가족들과의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그래도 수당 2배 받는거로 위안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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