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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13.09.09 01:00:07) -
4년 넘게 이 사이트 가끔씩 들르다가 너무 반가운 글이네요. ㅎㅎ
퇴근 후 아침 시간 되시면 한잔 해요. 저두 부천 북부에요.
게시판상 근무지 상호 말씀 주실수 있으세요? ^^ 저는 3구역쪽입니다.
부천분 생각보다 많으신대 북부가 저와 위 당번왕님을 포함 3명이네요.
기회되면 가끔 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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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진이 (13.09.05 02:26:47)
- 감사합니다 ^^ 그런말이 있잖아요 (약간 제멋대로 만든말이기도 하지만) 웃으면서만 살아도 부족한게 인생이라구요 ㅎㅎ 이왕 즐겁게 사는거 다같이 즐겁게 살았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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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패로레이스 (13.09.05 0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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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진이 님이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사시는거 같아보여 보기가 좋네요
괜히 자수방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제 느낌은 그사람들은 이일을 오래하거나
직업으로 삼을 사람들 같이는 안보이네요 그냥 무슨일이 터지면 몇명이 나타나서 여론몰이하고 불평불만을
부추기고 한순간에 안보이는거 많이 봤습니다
그냥 가만 있어면 저절로 없어질 사람들이네요 모텔업이 뭐 먹을꺼 많이 있는데도 아니고 다 나름 사연많고
고생많이 해보신 분들이라 글 몇줄에 혹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몽진이님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