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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팅왕이재탕 (13.09.01 2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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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도 적당히 머리 쓰는일인가? 나는 그게 이해 안돼네 손님받고 주차하고 카운터보고

    사장이 상주하는곳은 항시 가시방석에 앉으것 같고

    몸이 힘들더라도 마음이 편할려면 그래도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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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땡2 (13.09.01 2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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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글자체가 잘못돼고 모순이많은듯
    위에분말대로 평일에도 베팅60~80개 치는 베팅사 부부메이드도 있는데
    그리고 뷩신이 아닌이상 뭐? 베팅 주차다할줄알면서 보조하는놈은 없을테고 ㅋㅋ
    님아 세상을 다 자신 기준으로 보면안돼죠
    저 00년 보통1종 택배 7년 제영업용넘버로 퀵서비스했어도 지금에 집사람만나도보니
    서로 살아볼려고 같이 부부팀한답니다 글을 쓰실때는 신중에 한번더 남에 입장에서 아니 애기를 하실때도
    그래야 화살이 안돌아오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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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베팅귀신 (13.09.01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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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에서 제일 중요한팀이 청소팀이거 같은데 -_-ㅋㅋㅋ 웃긴사태라니...
    고작 40개 친거가지고 죽는줄알았다면.. 때려치셔야죠.. 안그럼? -_-
    평균 60~80개치는 보조님들이 보면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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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진이 (13.09.01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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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팅 너무 힘듬.. ㅠ_ㅠ 저흰 가뜩이나 매트리스 내려 앉아서 각이 안잡혀요 ㅠ_ㅠ
    우리 배팅이 매일 찌들어 있는 얼굴보면 안쓰러워서 밤마다 음료수를 사주고 있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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