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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058334호 (13.08.15 2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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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부럽다..

    모텔의 꽃은 캐셔인데..

    울가겐 여캐셔 가 없어

    진심 부럽다..

    아침해뜨고 질때까지 젊은여자 못보는 나는 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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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민정 (13.08.15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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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가지요..저도 지금 가계에서 2년반째 근무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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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하자 (13.08.14 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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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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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일드세븐 (13.08.14 0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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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응원합니당^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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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에쿠스0 (13.08.13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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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달성 하시길 ~~~~~~~~~ 하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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