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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인간 (13.08.13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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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가기위해 그만두는사람이 어딨어여?? 도저히 참고 일하고싶지않기에 그만둡니다. 휴가비라도 챙기고??? 그런업장이 얼마나될까요? 아님 휴가비주게될것이 아까워서 갈궜나?? ㅋㅋ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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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e내린i (13.08.13 0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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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구인란보면은 참~할말이 업게 만드네여....야간근무 12~13시간 일시키고 아무것도 업이 140 주는데가 올라오지 않나.. 야간근무 150 짜리도 태반이구......24격일제도 보면은 기본150 기껏해야 음료 더블 뼈빠지게 해도 180될까 말까...갈수록 임금이 더 내려가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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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하자 (13.08.13 0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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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도 직원을 퇴직시킬 권리가 있듯이 직원도 그만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주가 직원을 퇴직시킬때는
    대타 올때까지 일해라고 요구를 합니다. 대부분의 근로자님들은 그렇게 일을 참고 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참는거죠. 어차피 그만두니까요. 직원이 그만둔다고 먼저 말할 경우에 임금을 늦게 지급하려고
    하거나 직원그만둔다니까 막대하는 사장들 제 주위에도 보았고 저도 그런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만
    갑 과 을의 관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건 을이라는 슬픈현실이네요.. 알바노조가 출범한마당에
    많은 을들이 근로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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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번이란 (13.08.13 0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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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야 직원들 대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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