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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인간 (13.08.12 0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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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끔어릴때 잠깐 만난 연하남자친구와 노래방을 간적이있었어여~뭘불러야할지 고민을 엄청했어여~
    "나 노래못하는데..." 를 연발하면서(내숭아니였음.진심이였으~~) 내가 잘보이려구 골른 노래가 스페이스A의
    '주홍글씨'...터져오르는 첫고음부터 마지막까지...남친의 벌어진입을 보면서...에궁 ㅡ.ㅡ;;
    "노래 못한다면서..." 하면서 껄껄웃던 구여운 이서방.아잉부끄~~~..지금은 자기만큼 귀여운아가씨를만나 결혼한지 십년.
    추억의 노래입니다.
    스페이스A 주홍글씨 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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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에쿠스0 (13.08.10 2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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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님 굿 ~~~
    잘 듣고 갑니다 .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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