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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푸는비번 (13.09.12 0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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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한개만 더있음 로또번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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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 (13.07.09 0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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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 입니다만...능력되면 인정 안되면 무시
    마음속에 가족같은 분위기는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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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나 (13.07.09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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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센티지 따질거까진 아니지만...13년전 방이동에서 보조생활 할때 최악의 지배인을 본적이 있습니다.사장이 지인이라 해서 데려왔는데 이건 뭐...
    학원에서 학생들 가르치다가 온 사람인데 체계가 전혀 안잡혀있고 무조건 해 라는 식으로 나오고
    할로겐이나 원형 삼파장등 하나 갈줄도 모르고
    가뜩이나 베팅은 바쁜데 이것저것 시키는 통에
    정신이 없더군요.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시키는건 다했는데 결국 그 지배인 3달만에 쫒겨나더군요.근무이탈해서 인근 술집에서 술먹고 카운터에서 겍겍대고...그러는 통에 잠 못자고 넋두리 들어줄때도 많았지요.그때는 나이적을때라 참았지만 지금같음 가만안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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