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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07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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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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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작업 (09.07.27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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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생은 아내와 딸까지 두고 사는 부군께 하염없는 부러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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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마 (09.07.26 0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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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마음 이해하지,,,, 남편한테 잘하세여,,,^^ 24시간 일하고 오면 거의 녹초됩니당,,진짜 자고 싶은데 바가지 긁으면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당,,,지금 잘견디면 나중에 행복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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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 kim (09.07.25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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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정말 눈물이 앞을가리넹~~이제 나두슬슬 고민해야되는뎅....쩝
    울 마눌님 한티 전화함 해바야것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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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우 (09.07.25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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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현실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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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07.25 0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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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생각도 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하루죙일 잠도안자고 24시간 근무하고 집에왔는데.
    마누라 잔소리에 애기는 울고있지..킁..
    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예방접종이야 혼자 데리고 가셔서 맞아도 되지않을까요.
    굳이 날밤새고 일하고온 남편하고 같이 가야 맘이 놓이시겠습니까..
    수입부분은 기본급이 80이면 더블 맥주 기타등등이 많이 나온다는 소리인데.
    주변에 편의점 생기고 옆가게 리모델링 하면 당연히 수입줄어듭니다.
    지금이 맥주나 더블등등 피크인데..수입이 줄었다면..점점더 줄어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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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하늘별★ (09.07.24 2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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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구구 아가랑 예방접종하러 같이가고

    놀아줄 시간이나마 있썻씀 좋켓네요....

    좋은일만 있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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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젤 (09.07.24 2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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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이들아 선덕여왕 덕만님 행차하셨다.. 얼릉 댓글 달아 들려라.. 편의점이 코앞에 생겨 맥주가 안팔리신다잔아~수입이 반으로 줄어 타격이 커시단다~여왕님 분부만 하십시오..천한 백성들이 자알 알려 드릴겁니다!!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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